퀸즈침례교회의 축제 - 목사 및 집사 안수 그리고 권사 임직

CKSB 0 26,255 2019.07.01 23:25

퀸즈침례교회(박진하 목사)는 6월 30일(주일) 오후 5시에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의 주관으로 목사와 집사 안수 및 권사 임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안수식, 3부 임직식, 4부 권면과 축사로 진행됐다. 예식에는 침례지방회 소속 목사들과 퀸즈침례교회 교인들의 참석해 진심어린 축하를 받았다.

 

목사 안수식에 이어 집사 안수식과 권사 임직식이 열렸다. 퀸즈침례교회가 개척된 이래 처음으로 열린 행사라는 점에 주목을 받았다. 이 날 행사에서 이인철 집사가 안수 집사로 박미성 집사가 권사로 각각 임직을 받았다.

 

111a77bda94e93fdbf1f5d081825b1e0_1561982486_72.jpg
 

111a77bda94e93fdbf1f5d081825b1e0_1561982487.jpg
 

박진하 목사는 이날 임직을 받는 두 사람에게 특별한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며 오랜 세월 그들의 묵묵한 헌신에 답례를 했다.

 

박 목사는 “이인철 집사는 2001년부터 교회에 출석했는데 여태껏 한번도 ‘안 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는 죽도록 충성한 신실한 자”라고 소개를 했으며, 권사로 임직을 받는 박미성 집사 역시 “드러나지 않는 든든한 교회의 일꾼이었고 이들과 함께 했음이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담임목사로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종명 목사가 뜨거운 임직기도를 했다.

 

1부 예배에서 김영환 목사(지방회 회장)는 디모데 후서 1장 8절에서 12절 본문을 통해 “거룩한 부르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안수 집사와 권사가 감당해야 할 무게와 책임을 총괄적으로 제시하며 스데반처럼 안나처럼 살아가길 당부했다.

 

2부 안수식은 신은철 목사(지방회 총무)의 자세한 시취보고로 시작되었으며, 

신석환 목사(부활의새빛교회)는 히브리서 3장 13~14의 본문을 통해 권면했다. 신 목사는 “주신 말씀에 ‘오직 오늘이라’ 라는 의미 있는 말이 있다. 이는 목사 안수를 받는 오늘처럼 살아라 라는 뜻을 내포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그 오늘’을 잊고 살게 된다. 그러면 면역성에 빠지고 메너리즘이 생기고... 어려운 일이다. 나이가 어느 정도 되니까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았다. 게으르고 잘난 척 하지 말라는 의미도 있다. 마귀는 작은 틈새를 노린다는 것을 명심하자”고 간곡히 부탁하기도 했다.


최창섭 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는 안수집사에게 권면을 통해 “사랑이 담긴 박진하 목사의 이인철 집사에 대한 소개를 듣고 신실한 일꾼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죽도록 충성한 집사가 되려면 먼저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은혜를 갚는 심정으로 충성해야 한다. 자신이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 지 우리는 주님에게 보통 빚진 자들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겸손하게 직분을 받은 날부터 죽는 날까지 자녀들까지 대를 이어서 순교를 각오한 충성으로 생명의 면류관을 받기를 축원”하며 권면했다.

 

장길준 목사(뉴욕한신교회)는 권사에게 한 권면에서 기둥의 가치를 설명하고 권사와 교인이 다함께 교회의 기둥이 되어주길 당부했다. 장 목사는 “기독교가 위기에 직면했다고 말하지만 퀸즈침례교회처럼 이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허락한 전 퀸즈침례교회의 정태진 목사와 박진하 목사의 화합을 보면 그리 암울한 것만은 아님에 감사를 한다”고 전하고 퀸즈침례교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재용 목사(영원한교회)는 축사에서 “세상이 다 좋을 수만은 없다 싫어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오늘 임직은 받는 세 분은 정말 필요한 사람임을 확신한다. 그래서 축복과 아낌없는 축하를 보낸다”라고 축하하는 이유를 강조했다. 박마이클 목사(한마음침례교회)는 격려사를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의의 열매가 드러나고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넘치는 퀸즈침례교회가 되길 축원하며 그에 합당한 직분자기 되길 소원했다.


답사에서 최웅석 목사는 “최선을 다해 시작과 끝이 아름다운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가슴에 새기며 전심을 다해 힘써 일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한다” 고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첫 축도를 담당했다.

 

이인철 안수집사는 답사에서 “신실하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할 것이며 겸손히 낮아지려 노력 할 것이다. 퀸즈침례교회의 교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교회에 도움이 되는 청지기가 될 것을 서원한다”고 답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K6c8tb9Svi25ULVu7 027a38de06615d9a15e66efa942f49c5_1562037925_2312.jpg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0 MO 미주리지방회 봄 정기모임 및 목회자 세미나 개최 강승수 04.22 223
689 CAN 캐나다 지방회 서부지역 목회자 모임 정경조 04.22 323
688 CAs 할렐루야한인교회(CA) 박종걸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강승수 04.18 775
687 GA 2026 조지아 협의회 예수 복음 비전 축제 핵심 말씀 및 강사 메시지 안내 댓글+1 이재위 04.16 798
686 AZ 부고: 이남종 선교사 (나바호인디언)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4.15 757
685 TXn 부고: 신선민 사모 (신인훈 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댓글+1 강승수 04.15 831
684 GA 조지아 협의회 2026 예수복음 비전 축제 홍보 영상 이재위 04.11 629
683 GA 故 문양미 사모 부고 안내 이재위 04.10 845
682 GA 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 대학 입학자 장학금 신청 안내 이재위 04.07 777
681 GA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 청소년 연합수련회 준비 기도회 이재위 04.07 898
680 GA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성경의 대 주어,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유일한 비전 이재위 04.02 1010
679 CAs 할렐루야한인교회(CA) 박종걸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강승수 04.02 1054
678 GA 부고: 이강호목사(GA)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3.21 1196
677 CAn 부고: 김성국목사(CA)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3.19 1624
676 TN 테네시 지방회 봄 지방회 강승수 03.18 1022
675 CAs 남가주 지방회 3월 월례회 강승수 03.14 1043
674 TXn 제2회 미주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 강승수 03.06 1348
673 FL “하나님만 높여지는 예배”…올랜도 반석침례교회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강승수 03.04 1382
672 GA 제37차 조지아주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 사업총회 개최 이재위 03.03 1374
671 HI 하와이 지방회 임원 박순길 02.24 1186
670 GA 2026년 조지아 청소년 연합 수련회 제 1차 준비 모임 이재위 02.24 1458
669 GA 임마누엘한인침례교회 이강수목사(이영옥사모) 은퇴 감사예배 이재위 02.24 1516
668 GA 조지아 한인 교계, 원로·은퇴 목회자와 선교사 초청 감사 만찬 이재위 02.24 1579
667 CAN 예배하는교회 (토론토, 카나다), 유정민 전도사 목사 안수 감사예배 드려 강승수 02.23 1847
666 GA 브론즈스타 영웅, 군 예우 속 영원한 본향으로 이재위 02.20 1440
665 TXn 북부지방회 월례회 (2월) 강승수 02.10 1640
664 CAN 캐나다 지방회 중부지역 1박 2일 리트릿 기도회 정경조 01.24 2087
663 FL 플로리다 한인침례교회 협의회, 2026 리더십 세미나 성료 강승수 01.22 1842
662 TXn 서북미 신년하례회 2026 강승수 01.20 1712
661 CAn 북가주 지방회 2026년 신년하례회 성료 강승수 01.20 2116
660 NY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신년기도회 "사람이나 물질이 아닌, 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세만을 의지하라" CKSB 01.14 2035
659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신년하례회 강승수 01.13 1990
658 TXn DE·MD·VA 지방회, 2026 신년하례예배 드려 강승수 01.13 2011
657 TXn 부고: 홍형걸 목사(TX)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1.03 2422
656 CAN 캐나다 지방회 크리스마스 송년 모임(서부지역모임) 정경조 2025.12.30 2519
655 NY 최경욱목사 빙햄톤한인침례교회 제 7대 담임목사 취임 CKSB 2025.12.20 2421
654 CAn 북가주 지방회, 연말 모임 통해 한 해를 감사로 마무리 강승수 2025.12.18 2730
653 MD MD-DE 한인침례교지방회, 12월 성탄예배 강승수 2025.12.15 2100
652 IL-WI 부고: 박상현목사(IL)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2025.12.06 2243
651 CAN 캐나다 지방회 10주간의 편목 과정 시작 정경조 2025.11.26 3328
650 MO 미주리주 지방회 총회 이한 2025.11.26 2381
649 TXn 세계선교침례교회, 담임목사 은퇴 및 취임 감사예배 드려 (이근무 목사 은퇴, 오희영 목사 취임) 강승수 2025.11.25 3292
648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정기총회 강승수 2025.11.14 3189
647 FL 플로리다 지방회 제41차 연차총회 개최 강승수 2025.11.13 3744
646 WA-OR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드려 강승수 2025.11.04 3372
645 IN-KY-MI-CH 중동북부 지방회 총회 강승수 2025.11.04 3047
644 MD 메릴랜드/델라웨어 한인 침례교 지방회 제17차 연차 총회 강승수 2025.10.26 3287
643 AZ 라스베가스 커뮤니티교회 입당 및 창립 22주년 감사예배 강승수 2025.10.24 3249
642 TXn 택사스 북부지방회 월례회 강승수 2025.10.16 3392
641 TN 테네시 지방회 가을모임 강승수 2025.10.16 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