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서 리차드슨 한인침례교회를 담임했고, 오랜 기간 투병해왔던 홍형걸 목사님이 오늘(1월 3일)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홍형걸 목사님은 게이트웨이 신학교(MDiv), 달라스 신학교(STM, DMin)을 졸업했으며, 2007년부터 2017년까지 달라스 인근에 위치한 리차드슨에서 목회를 하던 중 전이성 방광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투병하는 중에도 교회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회복 후에 목회 복귀를 소망해왔지만,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유족으로는 홍영신 사모, 장남 조나단, 차남 다니엘이 있고, 추모예배는 1월 4일 리차스든 소재 세계선교교회(오희영 목사)에서 가족장으로 드리게 됩니다. 추모 예배와 관련된 문의는 허종수 목사(682-365-4651)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