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지방회 총회, 몬트리올에서 열려

강승수 0 4,428 2025.10.07 17:27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3432_2496.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3453_5234.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3471_3574.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3480_1013.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3853_3572.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3856_2293.jpg


15773d442d8bd04eb5974ed51ba43d78_1759889943_3643.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3913_8035.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3934_8479.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3959_3121.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3978_322.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4893_5573.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4907_1959.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4941_6515.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4949_4852.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4972_3654.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4973_5007.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4979_8811.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4990_4039.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4998_949.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5011_3227.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5067_9272.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5110_3344.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5117_4189.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5124_1083.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5146_0775.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5157_9424.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5166_4004.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6350_1447.jpg
 

14660923d350444ba8f73198e80da8ec_1759875582_8228.jpg 

캐나다 지방회 총회가 지난 929()부터 102()까지 몬트리올에 있는 몬트리올제자교회(이지현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는 캐나다 전역에서 약 50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석하여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사역과 삶을 나누는 뜻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몬트리올은 퀘벡주의 중심이자 가장 큰 도시로, 프랑스의 역사·문화적 영향을 깊이 받아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인구가 약 77.5%에 달한다. “몬트리올은 프랑스어와 영어가 공존하며 두 문화권이 절묘하게 융합된 다문화 도시이지만, 퀘벡주의 복음주의 기독교인 비율은 1% 미만으로 북미에서 가장 복음화되지 못한 지역 중 하나라고 이지현목사는소개했다.

첫날 저녁, 몬트리올 제자교회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따뜻한 저녁식사를 마친 후 임진혁목사의 사회로 개회예배가 시작되었다. 임한남목사(베다니침례교회)의 인도로 경배와 찬양의 시간이 있었고, 이지현목사의 대표기도 후 김영남목사(죠이풀교회, 지방회 회장)역전과 반전을 이루는 목회”(딤후1:7-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목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령의 능력으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자가 되자고 도전했다. 이어 서모세목사(쌔아웃원주민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목회자와 사모들이 각자의 사역과 삶을 나누며 함께 중보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둘째 날 저녁집회는 정경조목사(밴쿠버예수비전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김범목사 (코막스밸리한인교회)의 인도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강승수목사(총회 총무)건강한 인간관계를 세우라”(7:12)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목회자에게 가장 중요한 관계의 기본 원리들을 나누며 성도들 및 만나는 모든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세워가라고 도전하였다. 폴 민목사(밴쿠버한인침례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정기총회가 열렸다.

총회에서는 광대한 캐나다 지역을 세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 대표 목사들이 현황을 보고하였다. 이어 사업·회계·감사 보고와 함께 지방회 회칙 일부가 수정되었고, 새 회장으로 윤재웅목사(유빌리지교회)가 선출되었다. 윤 목사는 지난 2년간 헌신적으로 섬겨온 임원진에게 감사를 전하며, 특히 지방회를 이끌어 온 김영남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둘째 날 오후에는 몬트리올 올드 타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셋째 날은 몬트리올에서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퀘백 시의 올드 타운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거운 교제 시간을 가졌다. 내년 총회는 밴쿠버에서 모일 계획이다.


이번 총회를 호스트하여 따뜻하게 섬겨주신 몬트리올 제자교회와 이지현목사, 우혜란사모, 그리고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임원진(회장: 김영남목사, 총무: 정경조목사)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불어권 지역인 퀘벡주는 여전히 복음화 비율이 가장 낮은 미전도 지역이다. 이번 모임을 통해 더 많은 추수의 일꾼들이 세워지고, 복음이 활발히 전파되며, 새로운 교회들이 개척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그 땅에 가득 차기를 함께 기도한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4 GA 조지아 협의회 2026 예수복음 비전 축제 홍보 영상 이재위 04.11 175
683 GA 故 문양미 사모 부고 안내 이재위 04.10 323
682 GA 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 대학 입학자 장학금 신청 안내 이재위 04.07 427
681 GA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 청소년 연합수련회 준비 기도회 이재위 04.07 468
680 GA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성경의 대 주어,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유일한 비전 이재위 04.02 756
679 CAs 할렐루야한인교회(CA) 박종걸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강승수 04.02 824
678 GA 부고: 이강호목사(GA)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3.21 982
677 CAn 부고: 김성국목사(CA)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3.19 1318
676 TN 테네시 지방회 봄 지방회 강승수 03.18 853
675 CAs 남가주 지방회 3월 월례회 강승수 03.14 869
674 TXn 제2회 미주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 강승수 03.06 1141
673 FL “하나님만 높여지는 예배”…올랜도 반석침례교회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강승수 03.04 1143
672 GA 제37차 조지아주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 사업총회 개최 이재위 03.03 1156
671 HI 하와이 지방회 임원 박순길 02.24 1026
670 GA 2026년 조지아 청소년 연합 수련회 제 1차 준비 모임 이재위 02.24 1267
669 GA 임마누엘한인침례교회 이강수목사(이영옥사모) 은퇴 감사예배 이재위 02.24 1272
668 GA 조지아 한인 교계, 원로·은퇴 목회자와 선교사 초청 감사 만찬 이재위 02.24 1319
667 CAN 예배하는교회 (토론토, 카나다), 유정민 전도사 목사 안수 감사예배 드려 강승수 02.23 1559
666 GA 브론즈스타 영웅, 군 예우 속 영원한 본향으로 이재위 02.20 1219
665 TXn 북부지방회 월례회 (2월) 강승수 02.10 1377
664 CAN 캐나다 지방회 중부지역 1박 2일 리트릿 기도회 정경조 01.24 1785
663 FL 플로리다 한인침례교회 협의회, 2026 리더십 세미나 성료 강승수 01.22 1576
662 TXn 서북미 신년하례회 2026 강승수 01.20 1491
661 CAn 북가주 지방회 2026년 신년하례회 성료 강승수 01.20 1871
660 NY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신년기도회 "사람이나 물질이 아닌, 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세만을 의지하라" CKSB 01.14 1783
659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신년하례회 강승수 01.13 1763
658 TXn DE·MD·VA 지방회, 2026 신년하례예배 드려 강승수 01.13 1785
657 TXn 부고: 홍형걸 목사(TX)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1.03 2236
656 CAN 캐나다 지방회 크리스마스 송년 모임(서부지역모임) 정경조 2025.12.30 2250
655 NY 최경욱목사 빙햄톤한인침례교회 제 7대 담임목사 취임 CKSB 2025.12.20 2202
654 CAn 북가주 지방회, 연말 모임 통해 한 해를 감사로 마무리 강승수 2025.12.18 2464
653 MD MD-DE 한인침례교지방회, 12월 성탄예배 강승수 2025.12.15 1900
652 IL-WI 부고: 박상현목사(IL)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2025.12.06 2059
651 CAN 캐나다 지방회 10주간의 편목 과정 시작 정경조 2025.11.26 3066
650 MO 미주리주 지방회 총회 이한 2025.11.26 2194
649 TXn 세계선교침례교회, 담임목사 은퇴 및 취임 감사예배 드려 (이근무 목사 은퇴, 오희영 목사 취임) 강승수 2025.11.25 3039
648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정기총회 강승수 2025.11.14 2916
647 FL 플로리다 지방회 제41차 연차총회 개최 강승수 2025.11.13 3464
646 WA-OR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드려 강승수 2025.11.04 3087
645 IN-KY-MI-CH 중동북부 지방회 총회 강승수 2025.11.04 2774
644 MD 메릴랜드/델라웨어 한인 침례교 지방회 제17차 연차 총회 강승수 2025.10.26 3011
643 AZ 라스베가스 커뮤니티교회 입당 및 창립 22주년 감사예배 강승수 2025.10.24 2999
642 TXn 택사스 북부지방회 월례회 강승수 2025.10.16 3164
641 TN 테네시 지방회 가을모임 강승수 2025.10.16 2920
640 CAN 밴쿠버한인침례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강승수 2025.10.09 4571
열람중 CAN 캐나다 지방회 총회, 몬트리올에서 열려 강승수 2025.10.07 4429
638 CAn 북가주지방회 정기총회 강승수 2025.09.21 4430
637 NY 새 리더십 세운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연합과 제자도 향한 다짐 CKSB 2025.09.19 3529
636 TXm 제 1회 미주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 강승수 2025.09.18 3551
635 OK 오클라호마지방회 1일 세미나(강사:총회장 이태경목사) 김광수 2025.09.09 3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