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락준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 3,632 2023.02.21 09:57
최락준목사께서 지난 2월 19일 주일저녁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고 최락준목사는 약 3년간 임파선암으로 투병하였고 최근 코로나에 걸려 폐가 많이 손상되어 입원치료중에 코마상태로 있다가 결국 주님 품으로 떠났습니다. 

고 최락준목사는 가족치료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미드웨스턴 신학교에서 상담학 조교수, 센트럴 신학교에서 한국학부디렉터를 역임하였고 투병전에는 Northpoint University에서 사역하였습니다.

장례일정은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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