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중앙침례교회 이취임 예배

강승수 0 27,559 2020.03.02 08:58

82a247aff8cbaef19fff2ecb6bc3126c_1583157574_5152.jpg
 

82a247aff8cbaef19fff2ecb6bc3126c_1583157576_4846.jpg
 

82a247aff8cbaef19fff2ecb6bc3126c_1583157581_3088.jpg
 

82a247aff8cbaef19fff2ecb6bc3126c_1583157583_4542.jpg
 

82a247aff8cbaef19fff2ecb6bc3126c_1583157585_4609.jpg
 

82a247aff8cbaef19fff2ecb6bc3126c_1583157588_8349.jpg

82a247aff8cbaef19fff2ecb6bc3126c_1583157592_7851.jpg
 

82a247aff8cbaef19fff2ecb6bc3126c_1583157596_1193.jpg

올랜도 중앙침례교회는 지난 3월 2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중에 담임목사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10년 동안 수고하신 서세원목사가 은퇴하시고 김선국목사가 새로운 담임목사로 취임하셨다. 서세원목사는 올랜도 중앙침례교회 성도들에게 사도행전 20장 19-28절을 통해 “주께서 피로사신 교회”라는 제목으로 고별설교를 전하셨다. 교회는 주께서 피로사신 것이며, 이러한 교회는 “모든 겸손과 눈물로” 섬겨야 함을 말씀하셨다. 기도하는 섬김, 겸손한 섬김, 사랑과 인내의 눈물이 있는 섬김으로 주께서 피로 사신 교회를 섬기라는 도전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하였다. 또한 본인은 지금까지 40년간 목회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목회를 하려고 힘썼고 앞으로 남은 삶도 온전히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며 살 것이라고 말씀을 마치셨다. 서세원목사는 많은 교회들의 화환을 정중히 사양하고 조용히 성도들과 함께 마지막 예배를 드리며 마치고자 하는 마음으로 주일 예배 중에 이취임식을 가졌다. 


새 담임목사로 취임하신 김선국목사는 알칸사 생수교회의 사역을 잘 마치고 지난 3개월 전부터 서세원목사와 함께 사역하면서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지금의 본인이 있도록 늘 기도해 주시는 어머님과 신학교 때부터 부사역자로 빛과 소금의 교회에서 잘 훈련받도록 인도해 주신 장요셉목사,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알칸사 생수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또한 서세원목사와 올랜도 중앙침례교회 성도들께 감사드렸다. 또한 부족하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대해 사랑으로 섬기며 사역할 것을 전하였다. 

 

이취임 예배에 참석한 강승수 총무는 축사를 통해서 훌륭한 목회자들을 여러 명 배출한 올랜도 중앙침례교회에 감사드리며 존경받으시는 서세원목사의 뒤를 이어 김선국목사가 새로운 목사로 취임하는 것을 축하드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뒤를 이은 여호수아에게 순종을 고백했던 것처럼,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새로운 담임목사의 리더십을 잘 따라 더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나가길 바란다는 말씀을 전했다.

 

이취임 예배 후에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만찬을 함께 나누었다. 오랫동안 영적부모로 함께하셨던 목사님, 사모님과 헤어져야 한다는 서운함과 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인사들이 이어졌다. 또한 새로운 담임목사에 대한 기대와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다.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한 여호수아처럼 김선국목사가 올랜도 중앙침례교회를 새로운 축복과 부흥의 땅으로 인도하기를 기대하며 기도한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3 MD MD/DE 지방회와 버지니아 지방회 연합 야유회 강승수 2023.05.24 13339
492 OK 김광수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댓글+1 강승수 2023.05.06 15642
491 CAn 북가주 지방회 4월 월례회 강승수 2023.04.20 18608
490 CAs C국 신학교 (해외선교부 산하) 이사회 강승수 2023.04.16 13848
489 TXn KBFT (텍사스 주총회) 선교세미나 강승수 2023.04.16 14298
488 CAn 북가주 지방회 사모 야유회 강승수 2023.04.15 18574
487 CAN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캐나다 지방회 3월 서부모임 정경조 2023.04.11 18428
486 CO-UT 김경희사모 (이재덕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2023.03.28 12562
485 NC 2023년 NC 한인침례교 지방회 3월 정기모임 민선식 목사 2023.03.28 13261
484 CAn 정요한, 김예나 부부 초청연주회 강승수 2023.03.21 19579
483 CAn 제 14회 리치몬드 사진전 강승수 2023.03.17 19170
482 CAn 북가주 지방회 3월 모임 강승수 2023.03.17 19170
481 VA 버지니아 지방회 2월 월례회 강승수 2023.03.05 13565
480 IL-WI 김영옥 사모(김정하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2023.03.05 13068
479 TXn 손영호 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습니다. 강승수 2023.02.22 15654
478 WA-OR 최락준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2023.02.21 13914
477 VA 한영숙사모(한정길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강승수 2023.02.06 14167
476 VA 조지용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댓글+1 강승수 2023.02.06 14205
475 IN-KY-MI-CH 중동북부 지방회 신년모임 강승수 2023.02.04 12620
474 FL FL 지방회 평신도지도자 세미나 강승수 2023.02.03 14442
473 CAN 캐나다 지방회 침례교 목회자 서부 신년모임 정경조 2023.01.27 19734
472 CO-UT 콜로라도 지방회 신년하례식 강승수 2023.01.18 12342
471 MD VA & MD-DE 지방회 2023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및 하례식 강승수 2023.01.18 14252
470 NY 기도회로 새해의 문을 연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CKSB 2023.01.13 13914
469 TN 테네시 지방회 년말모임 강승수 2023.01.13 12723
468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신년하례회 강승수 2023.01.12 14239
467 CAn 북가주지방회 신년하례회 강승수 2023.01.12 18812
466 PA PA 지방회 송년모임. 강승수 2022.12.23 12404
465 VA 2022년 버지니아 지방회 은퇴목회자 부부 초청 오찬 모임 강승수 2022.12.21 13544
464 MD 메릴렌드/델라웨어 지방회 성탄축하예배 및 송년회 강승수 2022.12.21 13473
463 NY 뉴욕/뉴저지 한인침례교지방회, 2022 연합성탄송년모임 CKSB 2022.12.18 14091
462 IN-KY-MI-CH 고 이성권목사 천국환송예배 댓글+1 강승수 2022.12.18 14050
461 CAn 북가주지방회 성탄감사의 밤 강승수 2022.12.16 19398
460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12월 월례회 강승수 2022.12.16 15144
459 IN-KY-MI-CH 이성권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강승수 2022.12.13 14828
458 VA 2022년 버지니아 지방회 목회자부부 만찬 모임 강승수 2022.12.13 13492
457 NY 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18년 전통 “사모위로의 모임” CKSB 2022.11.20 14474
456 FL 플로리다 지방회 연차총회 강승수 2022.11.18 15281
455 CAN 고 김재유 선교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강승수 2022.11.17 21350
454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정기총회 강승수 2022.11.15 14788
453 IN-KY-MI-CH 신시내티 능력침례교회 창립 25주년 기념 및 안수집사 임직 감사예배 강승수 2022.11.15 15343
452 AZ 라스베가스 커뮤니티교회 이정환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강승수 2022.11.08 15460
451 NY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 은퇴 및 임직예배, 안근준 목사안수 CKSB 2022.11.01 15403
450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10월 월례회 강승수 2022.10.10 15052
449 FL 허리케인 이안(Ian)의 피해를 입은 교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강승수 2022.10.09 14359
448 VA 고 이경수목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강승수 2022.10.04 14681
447 CAN 카나다 지방회 연례총회 강승수 2022.09.24 20392
446 VA 2022년 9월 버지니아지방회 14차 정기총회 결과 보고 CKSB 2022.09.23 14529
445 NY 빙햄톤한인침례교회 우상욱 목사 취임감사예배 CKSB 2022.09.22 15471
444 NY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제39회 정기총회, 회장 한필상 목사 CKSB 2022.09.21 14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