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조지아 협의회 목회자 가족 수양회 진행

이재위 0 3,742 06.19 21:08

2026 조지아 협의회 목회자 가족 수양회 진행
미주 남침례한인총회와 연계해 영적 재충전과 교제의 시간 가져
 

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김데이빗 목사)는 지난 6월 8일부터 9일까지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2026 조지아 협의회 목회자 가족 수양회를 개최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협의회는 그동안 매년 7월 별도의 일정으로 목회자 가족 수양회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보다 폭넓은 교제와 사역의 협력을 위해 올랜도에서 열린 2026 미주 남침례한인총회 정기총회와 연계하여 수양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조지아 지역 목회자 가족들은 휴식과 재충전은 물론, 미주 각 지역 목회자들과 함께 예배하며 교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양회에는 협의회 소속 담임목회자 가족과 은퇴목사 가족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바쁜 목회 현장을 잠시 벗어나 영적 회복과 가족 간의 친밀함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별히 첫날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삶과 사역을 나누는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고,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가족과 동역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수양회의 시작을 은혜롭게 열었다.
 

수양회는 6월 8일(월)부터 6월 9일(화) 오후 5시까지 조지아 협의회가 주관하는 자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교와 해변에서의 휴식, 자유시간 등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사역의 경험을 나누며 쉼과 회복을 누렸다.

이어 6월 9일(화) 오후 5시부터 12일(금)까지는 2026 미주 남침례한인총회 정기총회 일정에 함께 참여하여 예배와 집회, 세미나, 친교 프로그램을 통해 미주 한인 침례교회 목회자들과 교단의 비전을 공유하고 동역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매년 조지아협의회 소속 담임목회자 가족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이번 수양회 일정 중에는 이와 관련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다음 세대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의미를 나누며 격려와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총회 마지막 저녁에는 집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월드컵 축구 경기를 시청하며 교제의 시간을 이어갔다.

한 참가자는 “임원님들의 기발한 계획으로 총회에도 함께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전 일정 가운데 은혜 넘치는 여정이 되어 감사드린다”고 고백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가족과 함께 충분한 쉼을 누리면서도 총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일정이었다”며 “동역자들과의 교제와 예배를 통해 새로운 사역의 힘과 비전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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