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조지아 협의회 청소년 연합 수련회

이재위 0 4,036 06.19 19:56

“말씀 위에 뿌리내린 다음 세대를 세우다”

2026 CKSBCGA 청소년 연합수련회 성황리 개최

조지아주 한인 남침례회 협의회(CKSBCGA)가 주최한 2026 청소년 연합수련회가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앨라배마주 Shocco Springs Baptist Retreat Center에서 'Back to Basics: Rooted(기본으로 돌아가라, 뿌리내림)'라는 주제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조지아 지역 남침례회 한인교회 소속 청소년 156명과 교역자 및 봉사자 40여 명 등 총 215명이 참석해 3박 4일 동안 예배와 말씀, 교제와 훈련을 통해 신앙의 기초를 다시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련회 기간 학생들은 매일 예배와 소그룹 모임, 세미나, 친교 활동, 레크리에이션, 개인 묵상 등을 통해 말씀을 배우고 공동체 안에서 믿음을 나누며 영적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성경적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올해 수련회의 가장 큰 특징은 신앙과 문화, 그리고 현대 사회를 성경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세우는 것이었다.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자세를 다룬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믿음이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방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인 세미나는 조슈아 코헷(Joshua Kohath) 박사와 마리 김(Mari Kim) 박사가 인도했다. 두 강사는 창조과학을 중심으로 성경과 과학, 그리고 세상의 기원에 대해 강의하며 학생들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창조와 진화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살펴보며 성경이 말하는 창조의 진리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성경과 과학의 관계에 대해 활발한 질문과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세미나는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진리는 어디에서 오는가", "성경의 창조 기록은 오늘날에도 신뢰할 수 있는가"와 같은 철학적·신학적 질문으로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기독교 신앙이 삶과 과학, 그리고 진리에 대한 실제적인 질문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집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한 은혜로운 예배가 이어졌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은 브라이언 파커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한형근 목사(새생명교회)가 강단에 올라 학생들에게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는 삶"을 살아갈 것을 도전했다.

찬양은 Sojourners 팀이 인도했으며, 학생들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마음을 올려드리고 말씀 앞에 진지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30명 이상의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거나 다시 헌신하는 결단을 하며 큰 감동을 더했다. 집회마다 말씀 앞에 눈물로 기도하고 결단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참석한 교역자와 봉사자들에게도 깊은 은혜와 소망을 안겨 주었다.

이번 수련회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0 GA 2026년 조지아 청소년 연합 수련회 제 1차 준비 모임 이재위 02.24 6537
669 GA 임마누엘한인침례교회 이강수목사(이영옥사모) 은퇴 감사예배 이재위 02.24 6566
668 GA 조지아 한인 교계, 원로·은퇴 목회자와 선교사 초청 감사 만찬 이재위 02.24 6223
667 CAN 예배하는교회 (토론토, 카나다), 유정민 전도사 목사 안수 감사예배 드려 강승수 02.23 8583
666 GA 브론즈스타 영웅, 군 예우 속 영원한 본향으로 이재위 02.20 6283
665 TXn 북부지방회 월례회 (2월) 강승수 02.10 6523
664 CAN 캐나다 지방회 중부지역 1박 2일 리트릿 기도회 정경조 01.24 7742
663 FL 플로리다 한인침례교회 협의회, 2026 리더십 세미나 성료 강승수 01.22 6303
662 TXn 서북미 신년하례회 2026 강승수 01.20 6142
661 CAn 북가주 지방회 2026년 신년하례회 성료 강승수 01.20 7831
660 NY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신년기도회 "사람이나 물질이 아닌, 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세만을 의지하라" CKSB 01.14 7093
659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신년하례회 강승수 01.13 6795
658 TXn DE·MD·VA 지방회, 2026 신년하례예배 드려 강승수 01.13 7309
657 TXn 부고: 홍형걸 목사(TX)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1.03 7055
656 CAN 캐나다 지방회 크리스마스 송년 모임(서부지역모임) 정경조 2025.12.30 8247
655 NY 최경욱목사 빙햄톤한인침례교회 제 7대 담임목사 취임 CKSB 2025.12.20 7427
654 CAn 북가주 지방회, 연말 모임 통해 한 해를 감사로 마무리 강승수 2025.12.18 8436
653 MD MD-DE 한인침례교지방회, 12월 성탄예배 강승수 2025.12.15 6755
652 IL-WI 부고: 박상현목사(IL)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2025.12.06 6621
651 CAN 캐나다 지방회 10주간의 편목 과정 시작 정경조 2025.11.26 8978
650 MO 미주리주 지방회 총회 이한 2025.11.26 6643
649 TXn 세계선교침례교회, 담임목사 은퇴 및 취임 감사예배 드려 (이근무 목사 은퇴, 오희영 목사 취임) 강승수 2025.11.25 8804
648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정기총회 강승수 2025.11.14 8371
647 FL 플로리다 지방회 제41차 연차총회 개최 강승수 2025.11.13 8470
646 WA-OR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드려 강승수 2025.11.04 8168
645 IN-KY-MI-CH 중동북부 지방회 총회 강승수 2025.11.04 7202
644 MD 메릴랜드/델라웨어 한인 침례교 지방회 제17차 연차 총회 강승수 2025.10.26 8031
643 AZ 라스베가스 커뮤니티교회 입당 및 창립 22주년 감사예배 강승수 2025.10.24 7271
642 TXn 택사스 북부지방회 월례회 강승수 2025.10.16 7720
641 TN 테네시 지방회 가을모임 강승수 2025.10.16 7132
640 CAN 밴쿠버한인침례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강승수 2025.10.09 10667
639 CAN 캐나다 지방회 총회, 몬트리올에서 열려 강승수 2025.10.07 10595
638 CAn 북가주지방회 정기총회 강승수 2025.09.21 10071
637 NY 새 리더십 세운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연합과 제자도 향한 다짐 CKSB 2025.09.19 8397
636 TXm 제 1회 미주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 강승수 2025.09.18 7724
635 OK 오클라호마지방회 1일 세미나(강사:총회장 이태경목사) 김광수 2025.09.09 7561
634 NY 교회 붕괴의 시대, 이영문 목사가 제시한 해법 ‘원형 복음’ CKSB 2025.09.05 8587
633 NY 한필상 목사,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설교전략 CKSB 2025.09.05 8677
632 NY 박춘수 목사, “갈등, 성경적 리더십으로 돌파해야” CKSB 2025.09.05 8776
631 CO-UT 부고: 윤성열목사(NM)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댓글+1개 강승수 2025.08.28 8231
630 WA-OR 서북미 지방회 수양회 강승수 2025.08.13 8154
629 TXn 텍사스 주총회 (KBFT 강승수 2025.08.13 9174
628 IN-KY-MI-CH 중동북부 지방회 7월 모임 강승수 2025.08.02 8257
627 FL 플로리다 지방회 2025 목회자 가족 수양회 강승수 2025.08.01 9119
626 CAn 뉴라이프 교회 (CA) 장학금 공고 강승수 2025.06.25 13172
625 VA 부고: 민경동 사모 (민용복 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2025.05.29 10355
624 TXn 뉴송교회 50주년 기념예배 강승수 2025.05.22 11961
623 TXm 부고: 김한길목사(TX)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2025.05.19 10139
622 MD MD/DE/VA 연합 지방회 봄 야유예배 김성용 2025.05.14 10540
621 TN 내쉬빌연합침례교회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 및 목사안수식 강승수 2025.05.06 1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