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9일(월) 오전 11시, 북부지방회 2월 월례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다.
먼저 이번 월례회를 위해 정성껏 섬겨 주신 안철훈 목사와 덴톤한인침례교회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따뜻한 환대와 섬김 속에서 참석한 회원 목회자들은 주 안에서 더욱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말씀은 권태복 목사가 “긍휼을 입은대로”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말씀을 통해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크신 긍휼을 다시금 묵상하며, 그 은혜를 입은 자로서 성도를 향한 긍휼의 마음을 회복해야 함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회 현장에서 자칫 잊기 쉬운 긍휼의 본질을 되새기며, 사역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특별히 이번 월례회에서는 처음으로 분과별 식사 친교 시간을 마련하였다. 소그룹으로 나뉘어 교제하며 서로의 사역을 나누고 마음을 열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각 분과가 앞으로 어떻게 활동해 나갈지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작은 모임 속에서 더욱 깊은 교제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새 회원 가입과 정회원 인준이 있었다.
오희영 목사(세계선교교회)가 북부지방회 새 회원으로 가입하였으며, 서장원 목사(애벌린세계침례교회)는 정회원으로 인준되었다. 지방회는 두 목회자의 가입과 인준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의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길 기도했다.
북부지방회는 늘 함께해 주는 모든 회원 목회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각자의 사역과 가정, 그리고 교회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기사: 최윤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