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한인 침례교회 협의회는
지난 1월 22일(월),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50여 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이경철 목사(낮은 울타리 교회)의 기도와
사무엘하 2장의 말씀을 배경으로 Randy Adams(NWBC Executive Director)목사의 'Bless you, for you have done' 설교가 있었고
Ron Shephard(PSBA Executive Director)목사의 인사가 있었다.
매년 신년하례회를 위하여 장소를 제공하고 정성껏 마련한 식사로 협의회의 목회자들을 섬기는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최성은 목사)는
특별 선물을 마련하여 각 가정에 전달하므로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