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침례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및 이근무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드려

강승수 0 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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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침례교회(Cove Korean Baptist Church)가 지난 2026년 8월 2일(주일) 오후 4시, 교회 창립 45주년을 기념하고 이근무 담임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는 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근무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감사예배는 찬양과 박정인 권사의 대표기도로 이어졌다. 글로리아 찬양대의 특별찬양 후, 본 교회 원로목사이자 휴스턴 갈보리교회 원로목사인 이용봉 목사가 ‘성령을 받으면!’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가정복음화,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복음의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2부 취임식은 김형중 목사(어스틴우리침례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먼저 이근무 목사 부부와 성도들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충성과 섬김을 다짐하는 서약을 맺었다. 이근무 담임목사는 연세대학교 및 대전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세계선교교회 협동목사 및 담임목사로 24년간 사역한 목회자다.


3부 순서에서는 전훈재 선교사(네팔), 강승수 목사(미주한인교회총회 총무), 류복현 목사(킬린한인침례교회), 피쉬 목사(Cross Bearers Church) 등이 참석하거나 메시지를 통해 축사를 전했다. 이어 김태욱 목사·변미애 사모, 유전석 목사·유지니 사모의 축가(‘주의 은혜라’)와 이근무 담임목사의 취임 인사가 진행됐다. 윤유중 목사(글로벌 침례신학교 학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지난 45년 동안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근무 담임목사님의 취임을 계기로 코브침례교회가 지역사회에 더 큰 소망과 사랑을 전하는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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