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그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문을 열어 주세요[HebronGuide]성도의 일터에서, 성도의 식탁에서, 성도의 전화번호 하나에서
새신자의 마음이 열리고 교회가 살아납니다.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가 영접하였다"
— 마태복음 25:35공항 문을 나서는 순간 — 모든 것이 낯설고 막막합니다.
스마트폰으로 한인 식당을 검색해 작은 한식당 문을 열었습니다.
따뜻한 된장찌개 냄새, 그리고 주인 박 집사님의 환한 웃음.
그 짧은 대화에 A씨의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박 집사님은 같은 도시 한인교회 성도입니다. 그 사실을 A씨는 아직 모릅니다.
식사를 마칠 즈음, 박 집사님이 조용히 스마트폰을 꺼냈습니다.
화면에 뜨는 이름 — HebronGuide
그날 밤, 숙소에서 혼자 화면을 넘겨봤습니다.
병원, 운전면허, 학교, 한인 마트, 교회...
돌아갈 때 박 집사님이 명함을 건넸습니다.
낯선 도시에서 받은 첫 번째 전화번호. 첫 번째 관계가 시작됐습니다.
일주일 후, 문자가 왔습니다.
목사님, 분주한 우리 성도님들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선교사적 삶을 살 수 있을까요?
HebronGuide가 함께 하겠습니다.
파트너 교회가 되어 주십시오.
그리스도인들의 환대, 신앙, 생활 생태계 안에서
비신자들은 마음을 열고
그 교회를 찾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