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장년성경공부 제 7과 "슬픔에 잠기게 된 다윗" 삼하13:15-20,31-39 교사용 교재

장년성경연구 교사용 교재

2018715일 주일

 

 

7

 

슬픔에 잠기게 된 다윗

학습구절: 사무엘하 1315 -20, 31 -39

성경진리:

하나님은 인간에게 가정을 만들어 주셔서 사랑의 관계를 나누게 해 주셨다.  

그러나 죄는 그 관계를 파괴시킨다.  

주요교리:  가정

하나님께서는 인간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로 가정을 제정하셨다.  

암송구절:  사무엘하 1417

당신의 여종이 또 스스로 말하기를 내 주 왕의 말씀이 나의 위로가 되기를

원한다 하였사오니 이는 내 주 왕께서 하나님의 사자 같이 선과 악을

분간하심이니이다

원하건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과 같이 계시옵소서

And now your servant says,

“May the word of my lord the king secure my inheritance,

for my lord the king is like an angel of God in discerning good and evil.

May the LORD your God be with you.

 

시작하는 글:

우리가 삶 속에서 계속해서 꾸준히 죄의 파괴력을 지배해 나가느냐 혹은 죄의 파괴력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내버려 두느냐에 따라, 우리의 가정은 세워지거나 파괴되게 마련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장소로 가정을 만들어 주셨다.

가족들이 서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하면, 가정은 건강하고 풍성해 진다.

반면에, 죄는 가족들과 사람들을 분열시키며 파괴시킨다.

 

가족은 당신의 영적인 생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가?

한 사람의 영적인 생활은 그 사람의 가정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가?

 

본문배경설명

사무엘하 131절부터 1433절까지

무엘하 11장과 12장에 기록된 사건들과 사무엘하 13장에 나오는 사건들 사이에는 어느 정도의 세월의 간격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십 년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여러 해가 지난 것으로 보인다.

13장의 사건이 일어났을 즈음에는, 다윗의 아들 중 일부는 다 자라서 자기 집이나 거처를 가지고 있었다 (삼하 13: 20).

한 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성경은 다말이 암논에게 겁탈을 당한 사건을 다윗이 범죄하고 그 죄에 대한 하나님의 정죄를 받은 일 직후에 기록하고 있는 점이다 (11: 1 -12: 31).

그 사이에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났지만, 성경은 그 모든 이야기들을 무시하고 왕궁 내에서 일어난 강간 사건에 대한 끔찍한 이야기로 직접 옮기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전에 다윗에게 그가 행한 한 일로 인해 그의 가족이 폭력으로 찢겨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12: 10).

성경은 이제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다말의 강간사건은 이스라엘을 내전에 휩싸이게 만들고 급기야는 다윗을 예루살렘에서 도피하게 만든 것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의 시초가 되었다.

13장의 중심적인 사건은 다말이 강간을 당한 일이다.  

그리고 이 사건에 등장하는 주요인물들은 암논과 요나답, 그리고 다말과 압살롬이 되고 있다.

암논은 다윗이 왕이되기 전에 결혼 한 이스르엘 여인인 아히노암 (삼하 2: 1, 대상 3: 1)에게서 태어난 다윗의 아들이었다.

암논은, 실제로, 다윗의 맏아들로, 왕위 계승자로 주정되었다.

그러므로, 그는 궁정에서 영향력이 강한 인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요나답은 (삼하 13: 3) 다윗의 형인 시므아의 아들이었다.

그는 다윗의 조카로, 왕위에 오를 가능성은 조금도 없었다.

그는 기회주의 자로, 권력자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노력했던 것으로 보인다.

암논이 왕궁에서 영향력이 컸으므로, 요나답은 암논의 환심을 살 목적으로 그를 가까이하며 다말을 데려올 수 있는 계략을 암논에게 말해 주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삼하 13: 4 -5).

133절은 요나답을 암논의 친구로 부르고 있지만, 그는 암논에 대해 깊은 우정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후에 그가 다윗 왕에게 암논의 죽음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보면 (13: 32 -36), 그는 조금도 감정의 동요 없이 사무적으로 대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말은 그술 왕 달매의 딸로 다윗과 결혼한 마아가에게서 태어난 다윗의 딸이었다 (삼하 3: 3).

다윗과 마아가의 결혼은 정략적(政略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두 왕가의 딸이자 공주였던 다말은 높은 명성과 귀한 신분을 누렸을 것이 분명하다.

압살롬은  다말처럼 마아가에서 태어난 다윗의 아들로, 다말의 친 오빠이자 다윗의 셋째 아들이 되었다.

그는 맏아들이었던 암논만큼 영향력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을 끄는 힘이 있었으며 추종자들을 모으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다말이 강간당한 사건은, 예상할 수 있듯이, 충격적이고도 불미스러운 이야기가 되고 있다 (삼하 13: 1 -14).

암논은 이복 동생인 다말을 몹시 연모하였지만, 처녀인 그녀를 가까이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병이 나고 말았다 (삼하 13: 2).

이스라엘 가정의 결혼 하지 않은 딸들은, 특별히 부유한 가정의 딸들은, 결혼할 때까지 순결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격리된 생활을 하였다.

반면에, 암논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는 생활에 익숙해져 있었다.

다말에 대한 경우,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자존심이 상했고 더 강한 욕망을 갖게 되었다.

암논은 사촌인 요나답의 계략을 받아 들여 병든 것으로 가장하고, 다말이 와서 자기를 간호하게 일을 꾸미고 아버지인 다윗의 허락을 받았다.

다말이 오자 암논은 다른 사람들을 다 나가게 하고, 다말이 음식을 만들어가지고 침실로 들어오자, 그를 붙잡고 나의 누이야 와서 나와 동침하자고 강요하였다.

다말은 내 오라버니여 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고 하면서 암논에게 애원하였다 (12: 13).

그 같은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면서, “부끄러운 일이자 어리석은 일이라고 하였다 (20: 17).

다말은 또한 내가 이 수치를 지니고 어디로 가겠느냐고 하면서 암논의 책임감에다 호소하였다.

만일 자기가 그 같은 방법으로 수치를 당하면, 수치를 면할 길이 없고 아무 곳에도 갈 수가 없다고 하였다.

심지어 다말은 아버지에게 간청하면 자기와 결혼하도록 허락하실 터이니 왕께 말씀 드리라고 암논에게 호소하였다.

그것은 지연작전일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다말은 그들이 결혼하도록 왕이 허락해 줄 것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다.

율법이 금하고 있었음에도 불고하고, 당시에는 이복 오누이간에 결혼하는 일이 있었다.

다말이 그같이 간청하며 애원했는데도 불구하고, 암논은 그 말을 듣지 않고 다말을 강간하고 말았다.  

 

학습구절 연구

죄로 인해 깨어진 관계와 삶 (사무엘하 1315 -20)

13: 15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마음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

13: 16  다말이 그에게 이르되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 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들 듣지 아니하고

13: 17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13: 18  암논의 하인이 그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 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

13: 19  다말이 재를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 그의 채색 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서 크게 울부짖느니라

13: 20  그이 오라버니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되 네 오라버니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그러나 그는 네 네 오라버니이니 누이야 지금은 잠잠히 있고 이것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라 하니라 이에 다말이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의 집에 있어 처량하게 지내니라

1315- 16 - 이복 여동생을 유린하고 수치스럽게 한 후, 다말에 대한 암논의 감정은 갑자기 변하였다.

성경은 다말에 대해 그같이 변한 암논의 감정을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라고 표현하고 있다.  

미워하다 번역된 히브리어는 혐오감을 더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  

암논은 다말에 대한 어떤 애정도 더 이상 갖고 있지 않았다.

그는 다말이 자기 마음과 시야에서 없어지기를 바랬다.

그러므로, 그는 다말에게 일어나 가라고 하였다.    

고대 이스라엘 문화권에서, 다말이 처한 상황은, 비록 공주일지라도, 큰 수치와 비참한 일이 되었다.  

당시에 처녀가 결혼 때까지 순결을 지키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물론, 율법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하고도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22: 13 -21).

암논이 다말에게 행한 것은 여러 면에서 한 여인에게 큰 손상을 입히는 일이 되었을 뿐 아니라, 한 인간의 가치를 멸시하고 경멸하는 악한 일이 되었다.

그래서 다말은 암논에게 그가 하는 일이 옳지 아니하다고 하면서, “나를 쫓아 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 하다고 하였다.

그런데도 암논은 다말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죄가 더 큰 죄가 되는 일로 어떤 경우를 들 수 있는가?  설명을 해 보라

 

1317 -19  -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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