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장년성경연구 제6과 "책임이 따르는 삶" 사무엘 하 12:1-14(교사용 교재)

장년성경연구 교사용 교재

 201878일 주일

 

6

 

책임이 따르는 삶

학습구절: 사무엘하 121 -14

성경진리: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에 대한 책임을 물으신다.

주요교리:  구원

진정한 회개는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다.

암송구절: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Create in me a pure heart, O God, 

and renew a steadfast spirit within me.  

 

시작하는 글:  

대부분의 사업체들이나 조직체들은 재정적인 책임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어떤 제도를 만들어 놓고 있다.

금전을 지출하거나 쓸 때에는, 아주 작은 액수일지라도, 그것이 의도된 목적이나 예산에 비추어 사용되었는지 설명되어야 한다.

금전을 출납하는 사람들은 모두 재정적인 결정에 책임을 지게 마련이다.

때로는, 회계사(會計士)가 그들 각자에게 그들의 지출이 정당하고 바른지를 설명하도록 요구할 수도 있다.

 

 

당신은 책임을 지지 않고 자유를 누릴 수 있는가?  설명해 보라.

당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문제에 대한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자유와 책임은 서로 분리될 수 없다.

우리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행할 수는 있지만, 자기가 행한 일의 결과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다.

그 이유는 성경에 근거되고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책임을 물으시기 때문이다.

 

본문배경설명

사무엘하 111절부터 1231절까지

111절은 다윗의 추락이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운명적인 말이 되고 있다:

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 

이스라엘의 모든 군인 들과는 대조적으로, 다윗 왕은 암몬 자손에 대한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다.

왕의 나태함은 개인 및 국가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라는 말을 읽을 때 (11: 2), 우리는 그 말에서 이스라엘 왕의 지도력이 안일에 빠져 있던 것을 느끼게 된다.

그 같은 다윗에게 한 여인이 자기 집 안 마당에서 목욕을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 여인이었다.

다윗은 전령을 보내어 그 여인이 누구인지를 알아보게 하였다.

그 전령이 돌아와서 보고하기를 그 여인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라고 하였다.

다윗은 전령을 보내어 밧세바를 데려오게 하여 동침함으로, 그녀와 간음을 하였다.  

밧세바가 임신한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다윗은 자기의 죄를 숨기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였다.

다윗은 요압에게 기별하여 전쟁터에 나가 있는 밧세바의 남편인 우리아를 불려드렸다 (11: 6).

다윗의 계획은 우리아로 하여금 그의 아내와 함께 지내게 함으로 그를 속여 밧세바가 임신한 아이가 자기의 것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런데, 우리아는 자기의 상관인 요압과 동료 군사들이 전쟁터에서 진을 치고 있는데,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함께 자리이까하면서 자기 혼자만 집에 가서 쉬기를 거절하였다 (11: 8 -9).

다윗 왕은 우리아의 충성심을 과소 평가했던 것이다.

우리아를 전쟁터로 돌려보내면서, 다윗 왕은 요압에게 보내는 비밀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편에 전하게 하였다.

그 편지에 담겨있는 내용은 우리아를 앞장 세우고 치열한 싸움을 싸우다가 다른 군사들은 뒤로 물러나서 그가 전사를 당하게 하라는 것이었다 (11: 15).

그 전투에서 우리아는 다른 몇 명의 병사들과 함께 전사하고 말았다.

밧세바는 남편을 위하여 곡하였다.

애곡하는 기간이 끝나자, 다윗은 밧세바를 데려다가 아내로 맞았다.

표면상으로는 그리고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의 눈에, 그 일은 칭찬할 만한 일처럼 보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그 것을 전적으로 다른 각도에서 보셨다 (11: 27).

하나님은 다윗이 행한 일을 악하게 보셨다.

 

학습구절 연구

다윗의 죄를 고발한 나단 (사무엘하 121 -4)

12: 1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그가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부하고 한 사람은 가난하니  

12: 2    그 부한 사람은 양과 소가 많으니

12: 3    가난한 사람은 아무 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한 마리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그와 그의 자식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먹으며 그의 잔으로 마시며 그의 품에 누우므로 그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12: 4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하니

121 - 여호와 하나님은 나단을 다윗에게보내셔서 그가 지은 간음죄와 살인 죄를 고발하게 하셨다.

나단은 조언자로 다윗 왕을 섬긴 신하이기도 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긴 선지자였던 것이다 (삼하 7: 2).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사람이었다 (삼하 7: 4; 1: 1).

선지자는 그같이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도된 청중이나 대상에게 신실하게 전하는 책임이 있었다 ( 18: 15-22).

나단의 고발은 어떤 한 성읍에살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되고 있다.

그러므로 나단의 고발은 고발 대상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예화식으로 된 것이었다. 

나단은 다윗 왕이 그 이야기를 왕의 심판을 요구하는 실제적인 법적 문제로 이해하도록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어떤 소송 사건이 생기면 먼저 성읍의 성문에서 정기적으로 만나는 성읍 지도자들에게로 가지고 가서 증언을 하고 판결을 들었다 ( 17: 8 참조).

성읍 장로들이 결정을 내리지 못하면, 소송당사자들은 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에게 나아가재판을 받을 수 있었다 (17: 9).

그러나, 궁극적으로, 인간 중재자로서 가장 높은 역할을 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왕이었다.

따라서 다윗은 자기의 판결이 요구되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나단의 말을 주의 깊게 자세히 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처음 두 가지 세부 사항의 하나는 한 사람은 부하였고 다른 한 사람은 가난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강자와 약자 혹은 특권층과 취약 층이 서로 겨루는 사례가 되고 있다.  

122 -3 나단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더 부유한지를 설명함으로써 두 사람을 대조시켰다.

그 부한 사람은 양과 소가 심히 많(았다).”

유목(遊牧)과 농업 문화권에서 양과 소는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특별히 당시에는 부의 척도와 통용화폐가 되었다.

그렇다고, 선지자는 재물 자체를 고발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것은 부자가 행한 것이 비양심적이고 비도덕적인 일이 되고 있음을 밝히는 배경이 되고 있다.

그 부자와는 정반대로, “가난한 사람은 아무 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 양 한 마리뿐"이었다.

암 양 한 마리를 가지고는 양 떼를 생산할 수 조차 없었다.

그런데, 그 암양 새끼는 그와 그의 자식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먹으며 그의 잔으로 마시며 그의 품에 누우므로 그에게는 딸처럼되었다.

나단이 가난한 사람과 그의 양을 그같이 자세하게 설명한 것은 희생자를 위한 다윗 왕의 동정심과 죄에 대한 분노심을 불러 일으키려는데 목적이 있었다.

124 나단은 이 구절에서 부자가 한 행동에 초점을 맞춤으로 그의 이야기의 절정을 이루게 하고 있다.

어떤 행인이 하루 밤을 지낼 곳이 필요하여 부자 집을 찾아왔다.

당시에는 교통수단이나 숙박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여행자를 접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였다.

손님을 잘 접대하는 일은 선한 행실의 증거가 되었다 (딤전 5: 10; 13: 2).

그 부자는 여행자를 접대하는데, 자신의 양이나 가축은 아까워서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   

부자의 행동은 분명히 비난을 받을 만 하였다.

어떤 것도 그 같은 행동을 정당화시킬 수 없었다.

이스라엘의 율법은 가난하고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착취하지 말 것을 요구하였다 ( 23: 6-7, 15: 7-11 참조).

왕으로서, 다윗은 특별히 취약한 계층의 백성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었다.

그는 그같이 분명한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일은 말할 것도 없고, 그 같은 일이 일어나게 허용해서는 안되었다.

신자들은 그들의 죄에 대하여 성령님의 책망을 받을 것을 기대해야 한다 (1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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