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려진" 삶 300여 명의 IMB 선교사

 

IMB의 선교는 1845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175년이 되었습니다.

많은 선교사님들이 IMB를 통해서 파송이 되었고 훌륭하게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많은 선교사님들이 성공적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귀국하셨지만, 어떤 선교사님들은 선교지에서 돌아오지 못하셨습니다.

질병으로, 사고로, 테러로, 다양한 이유로 선교지에서 목숨을 잃으셨습니다.

그 중에는 라티문 선교사님도 계시고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에서 순교하신 이주헌.이계월 선교사님도 계십니다.

올해 저희 중 어떤 선교사님은 안타깝게도 Covid-19 으로 또는 질병으로 주님 품에 안기신 분도 계십니다.

"300여 명이 넘는 IMB 선교사들이 자신들의 삶을 선교지에 드렸습니다."

"드려진 그들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역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전 세계 164개 국가에서 3,615명의 IMB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교사입니다. 여러분의 교회가 파송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없이는  IMB의 선교사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11월 19일 (주일) - 12월 6일 (주일)  IMB를 위한 선교 기도주간입니다.

함께 기도에 동참해 주시고 라티문 성탄 선교헌금에도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