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소식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회보

관리자3 0 8,977 2014.09.08 18:36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회보 Volume 2014-09

Council of Southern Baptist Church in America

 위성교 총회장 인사말
그리고 4가지 사업방향

총회사무실 : 1104 Breezewood Dr. Lewisville, TX 75077   (972) 221-8026        P.O.Box 295357                                      www.cksbca.net         
존경하는 목사님들께,

오늘도 사역 현장에서 뜨겁게 기도드리며 피땀 흘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시는 동료 목사님들께 무한한 존경을 드립니다. 요즘 새벽 기도회 때 마다 일일이 교회 이름을 부르지는 못하지만 우리 총회에 속한 800여 교회를 생각합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우리 주님의 보호와 거룩과 평강이 교회 마다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한 제가 목사님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총회장에 선출 된것을 시대적인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받아들입니다. 기도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려고 합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 주님께서 저에게 맡긴 시대적 소임인 하나님 나라 확장과 자랑스런 총회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목사님들의 협력과 기도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시대의 목회는 각 지역 교회 현장을 뛰어넘어 연결되어야만 지상대명령과 마지막 남은 과업을 완수하는데 더 효과적인 사역을 수행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현대 목회의 키워드는 커넥팅과 네트워크입니다. 세상이 굉장히 급변하고 역동성을 가지고 많은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목회 현장도 도시나 시골 할 것 없이 커넥팅되고 있습니다. 가장 오리지날한 복음의 본질을 가진 주님의 교회들 안에 래디칼하고 창의적인 목회가 요청되고 있습니다. 작은 교회들도 지치지 않고 목사님들이 주님의 마음을 품고 일하기 위해서는 밝은 성품을 가진 분들이 잘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 사항들을 실천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4가지 사업방향을 목사님들께 말씀드리며 기도와 협력을 요청합니다.

1.  목회자 Honor 프로그램

이민 목회 현장에서 수고하는 목회자와 지역 교회를 활성화하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고 사료됩니다. 목회부가 '만남과 회복' 이라는 주제로 매년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개최해 온 것은 큰 축복입니다. 이를 더욱 발전시켜 끊임없이 목회자들이 재충전되어 영적으로 성장하고, 교회간, 선교지간의 커넥팅이 이루어지도록 힘쓰겠습니다.

 위성교 총회장

우리 교단은 귀한 목사님들 한분 한분이 크든 작든 맡겨주신 목회 현장에서 개 교회에 혼신의 힘을 다 쏟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지역적 한계 때문에 겪는 어려움과 마음의 고통들이 이민 목회의 특수성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마음을 열고 동서남북을 바라보면 목회의 새 차원이 열리는 시대입니다. 이미 인터넷, 페이스북, 카톡등으로 세상은 거의 실시간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우스다코다, 아이다호, 몬태나 등 오지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들도 그 현장에만 머물러 있으면 지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서로 협력하여 연결되어 서로 북돋울 수 있습니다. 더 창의적으로 목회할 수 있습니다. 요한 웨슬리는 '세계는 나의 교구이다' 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지금이야말로 특히 우리 이민 목회야말로 내 교회 사역을 뛰어넘어 주위 다민족과 세계 선교지 여러 곳과 연결되어 사역할 수 있는 시점이라 믿습니다.

목회자 Honor 프로그램은 일년에 적어도 목사님 열분(사모님까지 20분) 정도를 휴식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총회에서 비용을 보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인당 1000불(사모님포함 2000불)을 드리고, 해당 교회에서도 협력하실 수 있도록 편지를 보내 권고하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선교 현장에 가실 수 있도록 선교지와 연결 시켜드립니다. 그곳에서 얻은 감동으로 돌아 와 작은 우리 교회도 힘차게 선교에 참여할 수 있다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아리조나에서 작은 교회를 보람있게 목회하는 젊은 목사님과의 이메일 내용을 소개합니다.
  "목사님 만남의 축복을 경험합니다. 듣지도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을 알게 하신 목사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대화중에 목회자 어워드 프로그램을 떠올려 봅니다. 만약 목사님이 정말 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목사님이 계신다면 저희 교회가 일년에 한 분 정도는 모실 수 있습니다. (일주일정도-숙식과 여행을 시켜 드릴수 있습니다.) 오셔서 쉬시고 여행하시고 다니실 수 있도록 협조 하겠습니다. 이렇게 지역마다 몇 교회씩이라도 동참하면 그 숫자가 참 많아 지리라 생각됩니다.  아리조나 뿐 아니라 작은 도시의 교회들도 기꺼이 동참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선교적인 차원에서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도울 일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왼쪽에서 3번째가 위성교 신임 총회장. 신임원 왼쪽부터 총무 엄종오 목사, 제2부회장 최영이 목사(도버한인교회), 신임총회장 위성교 목사(뉴라이프교회), 제1부회장 김상민 목사(훼이트빌제일교회)
2. 지역 교회 활성화와 다민족 선교 역량 강화

1) 국내 선교부의 교회 개척 지원이 더 많아지도록 독려하겠습니다. NAMB 과 협력하여 교회 개척 선교 대회를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신학교를 졸업하는 젊은 사역자들에게 희망을 주겠습니다. 특히 디아스포라 이민 교회 특성상 우리 한인은 물론 주위 다민족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도할 수 있도록 시야을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2) 해외 선교부가 지난 하와이 침례인 선교대회 이후 적극 필요성이 제기된 세계 각 선교지, 선교사들과 커넥팅, 네트워크를 강화하도록 독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IMB, 한국 기침 해외선교회, 유럽 선교사회와 적극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힘든 곳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에게 선교 현장을 둘러보아 도전받고 목회하시는 교회가 활성화되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3. 작은 교회, 차세대, 어린이 사역에 대한 관심과 소통 제고

1) 여선교회 분과를 통해 어린이 선교교육(CIA)이 총회에 속한 각 교회에서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어린이 선교와 교육이 개 교회 부흥에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2) 교육부를 통해 Life Way 와 협력하여 Youth 와 Children 주일학교 교육에 필요한 교재들을 쓰도록 장려하겠습니다.

3) 작은 교회를 담임하는 모든 목사님들과 함께 연결되어 소통하며 자랑스런 우리 총회를 만들어 가는데 미력하나마 섬기를 원합니다. 언제든지 감동이 오시면 저에게 전화, 이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제 쎌폰 (510) 304-1368, 이메일 sungkweee@hotmail.com 입니다. 특별히 우리 총회 홈페이지 cksbca.net 에 자주 들어 가셔서 서로 연결되어 격려하며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기 바랍니다.

4.  총회 협동 선교비 납부 방안 제고
  모두가 협력하는 우리 총회가 되도록, 자랑스런 총회가 되도록 오너쉽을 제창합니다. 오너쉽의 핵심은 물질로 헌신하는 협동선교비에 있습니다. 교회마다 우리 총회 협동 선교비 말고도 주총회 협동선교비, 지방회 헌금, 한인 지방회 헌금등 3 곳에 보내는 부담이 있습니다. 교회 형편상 우리 총회 협동 선교비는 순위가 밀리는 교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크든 작든 형편에 따라내는 협동 선교비로 우리 총회가 함께 교회를 개척하며, 우리 교회가 총회 파송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심기일전하여  마음을 정해 주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심플한 기준을 정해 볼 수 있습니다. 출석 50명 미만 교회 50불, 100 명 이상교회 100불, 200 명 이상 교회 200 불, 300명 이상 교회 300 불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 총회는 함께 협력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 사업을 하는 자랑스런 사업총회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 위에 최우선적으로 모든 교회 목사님들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새벽 마다 주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일입니다. SBC National leader 한 분이 전화로 저에게 물었습니다. 몇개의 한인 교회가 매일 새벽 기도를 하는가? 저는 800개 침례교회 중 500개 정도는 매일 새벽 기도를 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분은 '와우'하고 감탄했습니다. 제가 잘못 말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목회하는 북가주 지역에 대다수 교회들이 새벽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오히려 제가 숫자를 줄여서 말했는 지 모릅니다. 700, 800 개 거의 모든 교회가 새벽 기도를 하고 있지 않을까요? 목사님, 사모님 두분이라도 매일 새벽 기도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래야 우리가살아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SBC 는 'Praying Church' 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우리에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인 교회가 앞장서야 합니다.  새벽마다 목소리 높여 뜨겁고 강렬하게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다. 비록 몸과 교회들은 떨어져 있지만 우리 영이 성령안에서 하나되어! 주여, 우리를 다시 살려주십시오! 주여 우리를 용서하시고 새롭게 하소서! 우리에게 지체치 마시고 부흥을 주십시오! 라고.

우리 주님께서 우리 목사님들과 각 교회에 평강과 은혜를 더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승리하십시오.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사 33:6)

샬롬,
위 성교 드림

사이판 남창희목사님을 도웁시다!

그동안 몇차례 이메일과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 기도요청을 했던 사이판 남창희목사님을 돕기 위해 총회 상임위원들이 나섰습니다.  총회 상임위원들은 지난 8월 26-28일 산호세에 소재한 뉴라이프교회에서 모인 상임위원회에서 사이판 선한침례교회에서 사역하시던 남창희 목사님의 딱한 사정을 듣고 전국교회에 알려 기도할 뿐만 아니라 구제헌금를 위한 모금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위성교 총회장께서는 다음과 같이 구제헌금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제1차 상임위원회 모임과 총회 각종 행사계획

  지난 8월 25-26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북가주에 뉴라이프교회(위성교목사)에서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가 있었다. 2014-15년을 섬기실 14분의 상임위원 목사님들이 2박 3일동안 모여 한해동안 총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각부서 보고 그리고 각부서가 한해동안 추진할 사업들을 계획하고 사업의 방향과 일절을 의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별히 금번 상임위원회 모임은 제34차 정기총회를 위해 수고하실 북가주지방회(고상환목사) 임원 목사님들이 참여하여 전반적인 정기총회에 준비를 위한 의견를 나누는 자리였다. 그리고 수요일 밤에는 총회장 위성교목사님이 섬기시는 뉴라이프교회에 모든 성도들과 상임위원들이 모여 약 2시여간에 걸쳐 "총회를 위한 기도의 밤"을 갖고 총회 모든 교회와 목사님들 그리고 사역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재정부와 총무부는 협동선교비에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 게획으로 홍보팜프렛을 제작하여 각 교회에 발송하고 적극적인 총회 사역을 홍보하도록 하였다. 또한 임원회와 상임위원회는 전국 800개 교회들이 협동선교비에 적극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총회 사역을 나누고 독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총회장 위성교목사님은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총회의 화두를 "기도하는 총회"라는 전제아래 총회 상임위원부터 전국 총회 교회들을 위해 그리고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독려하며 시작된 회의는 찬양과 말씀 그리고 기도와 회의로 진행된 상임위원회 모임이었다. 특별히 총회는 차세대 리더들과 교회를 위해 EM 목회부를 좀 더 활성화하고 좀더 구체적인 총회 협력방안을 위해 이사회를 구정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했다.  SBC과 좀더 성숙된 관계와 더블어 사역적 공유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으도록 협력하고, 목회자 은퇴규정에 관한 것을 연구하여 발전해 가도록하고, 교회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했고, 협동비 참여를 위한 법적제한에 대한 사항을 홍보하고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으며, 목회자 Honor 프로그램 시행안을 마련하여 선교지 방문, 쉼과 회복을 위한 섬김 사역을 조속히 추진해 가도록 결정하고 2박 3일의 귀한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1차 상임위원회의 결정된 각 부서 행사 일정과 계획 

1. 2015년 제34차 정기총회**
일시 : 2015년 6월 15-17일(월-수)
장소 : 뉴비전교회(이진수목사_북가주)

2. 제3차 미주한인침례교회선교대회**
일시 : 2015년 2월 23-25일(월-수)
장소 : 달라스 뉴송교회(박인화목사_텍사스)

3. 국내 선교부_차경태목사(베다니침례교회_유타)
제3회 미주한인침례교회 선교대회_일시 : 2015년 2월 23-25일(월-수), 장소 : 달라스 뉴송교회(박인화목사)
국내선교주일_10월 첫째 주일
이사회_일시 : 2015년 4월 27-29, 장소 : 신시네티능력교회(이성권목사)

4. 해외 선교부_조낙현목사(타이드워터침례교회_버지니아)
단기선교계획_목회자를 위한 특별한 선교탐사 및 단기선교
이주헌선교사 기념 해외선교부 주일_일시 8월 중 아무주일이든 각 교회가 결정함
이사회_일시 : 2015년 2월 9-11, 장소 : 버지니아 지역

5. 교육부_이행보목(네쉬빌연함침례교회_테네쉬)
T4T 후속 Seminar_일시 : 2014년 11월 17-18일(월-수), 장소 : 차후 통보
이사회_일시 : 미정, 장소 : 미정
교육부세미나_일시 : 2015년 3월 23-25일(월-수), 장소 : 달라스 뉴송교회(박인화목사_텍사스)

6. 목회부_전형진목사(행복한교회_콜로라도)
목회자부부수련회_일시 : 2015년 1월 19-22일(월-목), 장소 : The Bahia Resort Hotel(San Diego. CA), Seeworld침례교회(이호영목사)
이사회수련회_일시 : 2014년 11월 3-6, 장소 : 아리조나 새빛침례교회(오천국목사)

7. 신학교분과_권석균목사(아틀란타지구촌교회_조지아)
6대 신학교에 분포되어 있는 신학생현황파악
새롭게 인준받기를 원하는 신학교 현황파악

8. 여선교회분과_위광혜사모(뉴라이프교회_북가주)
제1차 사모수련회_일시 : 2015년 1월 19-22일(월-목), 장소 : The Bahia Resort Hotel(San Diego. CA), Seeworld침례교회(이호영목사)
제2차 사모수련회_일시 : 미정, 장소 : 세미안교회(최병락목사)

9. EM목회부_박레위목사(Journey of Faith Church_텍사스)
이사회를 구성하기로 하다.
KBEM 수련회_일시 : 2015년 4월 13일,
장소 : Grace Point Church_CA)

10. 형제분과_이호영목사(씨월드침례교회_남가주)
일시 : 2015년 3월 16-18일, 장소 : 라스베가스

총회 교회와 목사님들 위해 그리고 모든 사역들 위해 주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총회 홈페이지 개설 CKSBCA.NET

총회 홈페이지가 완전 달라졌습니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의 모든 소식은 이곳을 방문하셔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완전 달라진
총회 홈페이지
cksbca.net

매주 매주 소식이 올라옵니다!!!
총회에 속한 모든 목사님의 주소와 정보도 있습니다!!!
각 지방회 소식과 사진도 있습니다!!!
교회에 목회자 청빙광고와 구직 광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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